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엠파이어 (문단 편집) ==== 공화정 ==== * 절대왕정에서 서민 혁명을 이룩하면 나오는 체제. 이때 상류층은 절대왕정의 귀족에서 중산층으로 바뀐다. 내각은 최대 8~10턴까지 유지되고 장관 교체는 한 턴에 한 명씩, 그것도 랜덤으로 걸린다. 짧게 정리하면 내각의 안정성이 최악이라는 것이다. 기껏해서 지지도를 50퍼센트 이상 유지해도 임기가 끝나면 말짱 도로묵인 셈. 게다가 처음부터 공화정이 아닌 국가가 공화정이 되면 절대왕정인 국가들과 외교 마이너스가 140가량 넘게 떠버린다. * 그래도 장점을 꼽으라면 서민들에 대한 퍼블릭 오더 보너스가 세 체제 중에서 가장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산업혁명을 해도 절대왕정에 비해 퍼블릭 오더 감소가 적다. 그리고 철학의 발달로 수도의 퍼블릭 오더가 바닥을 치면 재선거를 통해 정치의 혁신 페널티를 초기화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그러나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큰 체제[* 오히려 내각구성만 짱짱하게 유지할 자신이 있다면 절대왕정이 낫기도 하다.]이기 때문에 바로 입헌군주정으로 나아가길 추천하며 특히 처음부터 공화정인 네덜란드를 선택한 유저라면 즉시 중산층 세율을 올려 입헌군주정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세율은 대륙별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수도가 위치한 유럽 영토가 1개일 때 미리 혁명을 해두면 장기적으로 편리하다. 메이져 팩션들 중 네덜란드와 합중국이 공화정으로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